비바시티 런칭 캠페인
CLIENT : 빙그레
MEDIA :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옥외
[‘아~해보세요’ 루테인 편]
[‘아~해보세요’ 히알루론산 편]
“달콤한 나의 도시, 비바시티”
건강기능식품의 맛있는 반전, 비바시티
연 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그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20 – 30대 여성들. 그녀들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지만,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복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맛없고 먹기 불편한 건강기능식품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tft는 그녀들이 더 이상 맛없고 불편한 건강기능식품을 먹지 않도록, 맛있는 건강기능식품 비바시티를 만들게 되었고, 챙길 것도 스트레스도 많은 그녀들에게 건강만큼은 맛있게 즐기면서 관리할 수 있길 바라며 비바시티 런칭 캠페인은 시작되었습니다.
더 건강한 간식이 아닌, 맛있는 건강기능식품
비바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6가지 기능에 따라 다르고, 기존 건강기능식품 대비 맛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건강기능식품’임을 이야기 하며, 주의할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반 젤리와의 오인지였습니다. 최근의 건강기능식품 광고를 보게 되면 ‘맛있고 간편하다’는 점만 강조를 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의 아쉬운 점은 일반 간식 젤리처럼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인 ‘건강’을 잃어버리고 ‘맛’만 남은 안타까운 사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비바시티 캠페인은 맛있다는 점을 이야기하면서 우리 몸 어디에 좋은지를 분명히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맛있쏭’ 편과의 역할 분담을 고려해 Pain Point를 자극하는 ‘아~ 해보세요’ 편
Song 이라는 장치를 사용해 브랜드를 기억하기 쉽게 만드는 ‘맛있쏭’ 편을 먼저 런칭한 상태. 맛있쏭 편과 시간차를 두고 진행되는 ‘아~해보세요’ 편의 역할은 달라져야 했습니다. 맛있쏭 편이 브랜드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면, 비바시티가 필요한 공감되는 상황을 바탕으로 맛있는 건강기능식품이 필요한 상황을 전달하는 편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2가지 영상광고 총 4편이 서로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하나의 캠페인을 완성하였습니다. 비바시티 캠페인은 ‘맛있쏭’과 ‘아~해보세요’편이 함께 진행되며 브랜드 인지와 제품 소개를 담당하며, 6가지 개별 제품을 소개하는 범퍼애드 시리즈도 함께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통해 6가지 기능과 맛의 비바시티의 USP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하루, 비바시티와 함께 건강하고 달콤한 나의 도시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