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주)투쿨포스쿨
MEDIA : TV, 디지털, 오프라인

디블렌트는 2024년 투쿨포스쿨과 함께하는 첫 TVC 캠페인으로 ‘프로타주 멀티펜슬’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도 올리브영 및 네이버 쇼핑에서 섀도우 부분 1위를 지속하고 있던 ‘프로타주 멀티펜슬’. 투쿨포스쿨에서 목표로 한 프로타주 펜슬 제품의 다음 목표는, 애교살 섀도우로만 인지되어있는 제품에서 나아가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섀도우 제품으로서의 인식을 각인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투쿨포스쿨의 브랜드 이미지조차 확실하게 자리 잡히지 않은 상황. 디블렌트는 CONTEMPORARY ART COSMETIC으로의 이미지를 지향하는 투쿨포스쿨의 지향점에서 출발한 “하나로 CHILL해”라는 캠페인 테마를 통해, 내가 빛내고 싶은 모든 부위에 다양한 방법으로 칠해 자신만의 CHILL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그려줄 ‘멀티펜슬’로서 이미지를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아이돌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여자)아이들의 전소연을 활용한 캠페인 영상은 투쿨포스쿨의 새로운 메시지에 힘을 더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프로타주 멀티펜슬을 섀도우, 애교살, 치크 등 다양하게 사용하는 영상 속의 상황들은  감각적인 무드가 더해져 제품의 USP를 효과적으로 각인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투쿨포스쿨의 프로타주 멀티펜슬 캠페인은 TV, 디지털, 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아가 투쿨포스쿨의 브랜드 이미지 정립을 위해 다양한 제품의 캠페인을 계속해서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