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청 ‘대만족’ 캠페인
CLIENT : 대만관광청
MEDIA :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옥외
[대리만족 편]
[대만족 편]
[이륙 편]
대만관광청 ‘나는 대만족입니다’ 캠페인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라, 대만
1년에 대만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은 약 100만명. 대만은 2시간 거리로 가깝고, 음식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기 때문에 한국인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 관광객은 타이베이와 예스진지(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 같은 유명 관광지만을 방문하기 때문에 재방문율이 낮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디블렌트는 대만여행객 200만 달성을 위해 새로운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두근두근을 넘어 누구나 대만족하는 여행지, 대만
지금까지의 대만관광청 캠페인은 ‘푸통푸통타이완’으로 대만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해왔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조사를 확인한 결과 ‘푸통푸통’은 두근두근이라는 그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고 있었고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타이완 보다는 ‘대만’이라는 표현을 10배 이상 더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명확히 대만을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 테마, ‘나는 대만족입니다’를 선보입니다.
2시간만에 만나는 40개의 다양한 콘텐츠, 나는 대만족입니다 캠페인
한국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매력적인 40개의 소도시를 선정하고, 이를 다양한 여행테마에 따라 분류하여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를 통해 OO족 여행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TVC와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대만에서 대만족 할 수 있는 ‘나는 대만족입니다’ 캠페인 역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한국의 여행객들이 대만에서 대만족 할 수 있는 캠페인, 역시 디블렌트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