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SPC
MEDIA : 온라인, 모바일, 옥외

디블렌트는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서 SPC그룹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이음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미 소비자에겐 프랜차이즈 기업은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가맹점 갑질 논란 및 비정규직을 위주로 채용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한 상태. 청/장년, 글로벌 채용은 물론 협력사와 지역농가 등 광범위한 일자리 네트워크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SPC그룹의 진심을 청/장년에게 전해, 기업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제고할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실제 매장과 물류센터를 배경으로 활용하고, 자막을 통해 협력업체 수, 창출 일자미 규모 등 구체적인 수치를 전달함으로써 SPC가 어떻게 공헌해왔고, 어떻게 사람들을 서로 이어주는지 보여주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