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 ‘쏘스치킨’ 캠페인

CLIENT : 사세
MEDIA :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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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세의 첫 캠페인 목표는 단순히 안주나 간식거리로 소비되는 냉동치킨의 이미지가 아닌, 기존 프랜차이즈 치킨을 대체할 수 있는 ‘홈치킨’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치킨으로 인식되는 것.

 

이에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을 통해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인식 상 ‘치킨’이라는 선택지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디블렌트와 함께 사세 쏘스치킨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치킨과 연관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치킨전문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 류승룡 씨를 모델로 선정하였고, 여러 작품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던 그의 캐릭터를 활용해 더 이상 치킨집이 아닌 “치킨, 집에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배달치킨을 뛰어넘는 새로운 홈치킨의 시대를 알리는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고온에서 두 번 튀겨, 쏘스를 발라도 바삭하다는 쏘스치킨만의 USP와 ‘치킨보다 맛있는 치킨’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냉동치킨에 대한 편견을 벗어던지고, 소비자들이 치킨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F&B의 본질이자 핵심가치인 ‘맛’을 강조하였습니다.

 

사세 쏘스치킨 캠페인은 브랜드의 주요 타겟을 대상으로 TV, 라디오, 유튜브, 인스타그램, 타겟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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