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 ‘버팔로’ 캠페인

CLIENT : 사세
MEDIA :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디블렌트는 2024년 상반기, 사세의 <치킨, 집에서 시작!>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 쏘스치킨과 ‘홈치킨’ 아이덴티티를 성공적으로 알렸습니다.

 

상반기 첫 캠페인을 통해서는 사세가 기존 배달치킨을 대체할 새로운 ‘홈치킨’임을 인식시켰다면, 하반기 캠페인에서는 사세의 메인제품인 버팔로를 내세워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이 필요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이 사세를 구매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주변에서 많이 먹지 않아서’, ‘브랜드가 유명하지 않아서’ 라는 낮은 인지도.

 

하지만 사세 버팔로가 이미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평균 1개 이상 먹어본 ‘누적판매량 3000만 팩’의 히트제품이라는 점에서, 제품이 갖고있는 사실적 힘을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삼천맛 흥행 사세 버팔로>라는 메시지로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치킨과 연관된 다양한 작품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류승룡 씨를 연이어 모델로 사용하여, 그의 지난 작품들을 카툰으로 보여주는 연출을 통해 주목도를 높이고 ‘류승룡의 천만 치킨 유니버스 속 최고의 치킨’이라는 컨셉으로 버팔로의 압도적 판매량을 타겟에게 강력히 각인시켰습니다.

 

사세 버팔로 캠페인은 브랜드의 주요 타겟을 대상으로 TV, 라디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와 만나며, 디블렌트와 함께 놀라운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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