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미래에셋증권
MEDIA : 온라인, 모바일

해외주식투자가 앞서가는 일부 투자자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사회 초년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미국 증시에 관심을 기울이고, 테슬라와 애플의 주가가 점심식사의 단골 화제거리로 오르내리는 것도 이미 너무 흔한 광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구반대편에서 미국의 증시를 들여다보며 투자를 하는 서학개미가 100만 이상이라고 하는 최근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는 호가 정보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국내 주식 매매시 실시간 20호가까지 확인하며 거래를 할 수 있던 반면, 미국주식은 실시간 1개 호가만을 확인하며 거래를 하다 보니 많은 정보를 가지고 거래를 하는 미국 현지 대비 상대적으로 답답함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고객의 pain point를 해결하고자, 미국주식 실시간 20호가 확인이 가능한 토탈뷰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미국주식 거래를 하는 모든 고객은 미국 현지와 동일하게 실시간 20호가를 무료로 확인하며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디블렌트는 국경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던 정보를 미래에셋증권이 깨부순다는 것을 어필하기위해 게임형식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벽을 완전히 깨부순다는 것을 넘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국 주식이 고객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을 뿐 만 아니라, 앞서 나가는 글로벌 투자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