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AGE-R’ 캠페인

CLIENT : APR 메디큐브
MEDIA :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옥외

[30초 A편]

[30초 B편]

디블렌트는 D2C 마케팅을 통해 단숨에 코스메틱 업계를 뒤흔든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AGE-R 브랜딩 캠페인을 런칭했습니다.

 

메디큐브는 기존에 알려진 코스메틱 제품근 외에 피부 속까지 케어할 수 있는 뷰티디바이스 AGE-R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어했습니다. 해마다 성장세를 보이는 경쟁이 치열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머릿속에 메디큐브 AGE-R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경쟁사들은 뷰티 디바이스의 주요기능인 탄력케어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었고, 똑같이 탄력을 이야기한다면 메디큐브 AGE-R은 그저 비슷한 기능을 가진 후발주자로 인식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디블렌트는 클리닉 시술 경험자와 뷰티 디바이스 이용자들의 정성 분석을 통해, 클리닉 시술을 선호하는 이유가 ‘자극을 통한 효과’임을 확인했습니다. 소비자들은 피부에 자극이 있어야 탄력, 주름 등 피부 개선의 효과가 좋다고 느끼고 있었고, 집에서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는 자극이 적어 효과가 미미하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직접 느끼는 피부 자극에 주목하여, 탄력개선이나 아름다움만을 강조하는 타사 뷰티 디바이스와 다르게 ‘자극’을 전면에 내세워 메디큐브 AGE-R의 강점을 체감하고 메디큐브만의 기술력을 전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실제 메디큐브 AGE-R은 클리닉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피부에 효과적인 자극을 전달하는데 강점이 있으며, SNS 상에서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이 느껴진다는 후기들이 다수 존재했기 때문에 이 확실한 피부 ‘자극’은 소비자들이 가진 뷰티 디바이스의 효과에 대한 의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메디큐브 브랜딩 캠페인은 메디큐브 AGE-R의 효과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피부 자극의 중요성을 강조한 ‘자, 극적인 변화’편과 피부 탄력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 변화하는 얼굴나이를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이니까’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메디큐브의 첫 브랜딩 캠페인은 넓은 인지 확보를 위해 TV를 중심으로, DIGITAL, 버스외부광고 등 코어타겟들의 동선을 장악하는 미디어 전략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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