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바이럴 캠페인

CLIENT : 20세기 폭스
MEDIA : 온라인, 모바일, 옥외

[비행기편 ]

[주차장편 ]

매튜 본 감독의 세상에 없던 새로운 스파이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원제 : 킹스맨 : 시크릿 서비스). 디블렌트는 킹스맨의 등장을 잘 만들어진 스파이 액션 영화를 넘어, 가장 통쾌한 액션영화로 ‘킹스맨을 포지셔닝 하고자 했습니다. 단순한 스파이가 아닌, 인류를 위협하는 리더들과 악당들로 부터 세상을 구하는 통쾌한 액션 히어로 스파이의 등장을 알리기 위해, 타겟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당시의 불편한 사회적 이슈를 풍자하여, 5편의 바이럴 필름들을 예고편과 함께 운영하여 국내 타겟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비행기 갑질 남 응징편, 식당 진상 남 응징편, 주차장 갑질 부자 응징 편등 총 3개 주제의 5개 바이럴 필름이 그 목적을 숨긴채 SNS페이지들을 통해 바이럴 되었고, 디스패치를 포함한 13개 언론이 이를 뉴스 기사화 하였습니다. 이 영상들은 릴리즈 직후, 단 이틀만에 조회수 500만 이상(organic view)을 기록하였고, 이틀 후 네이버와 디스패치를 통해 킹스맨의 바이럴 필름이었음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킹스맨이 빠르게 네이버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바이럴 캠페인 목표를 초과 달성 하였고 영상은 총 1억 2천만뷰의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이후 TVC, 온라인 등을 통해 예고편과 특별 제작한 시보영상 등을 라이브 하여 집중된 이목이 온전히 영화를 향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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