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 ‘보험의 바른이치’ 런칭 캠페인

CLIENT : 리치앤코
MEDIA :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옥외

[그렇지편]

[드세요편]

[연락두절편]

PROBLEM

국민 1인당 보험 가입수 평균 3.59건, 93.8%의 사람들이 이미 보험에 가입한 대한민국!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보장내역과 어려운 청구방법으로 인해 제대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상황.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굿리치앱은 이러한 불합리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최초로 가입한 보험을 한눈에 보고 한번에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런칭하였고,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선결해야 할 첫번째 과제는 불편함을 당연시 여기는 상황에서 보험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했습니다.

SOLUTION

굿리치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운로드 받게 만들기 위해 감성적인 가치에 대한 공감이 아니라 실체에 대한 공감이 필요했고 이를 통해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또한 최초의 통합보험관리 플랫폼으로써 굿리치를 기억시키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만 했습니다. 이를 위해 브랜드명을 각인시킬 티징과 함께 두편의 본편 영상광고를 만들었고, 본편에서는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험과 관련된 페인포인트를 보여주고 그 솔루션으로 굿리치를 제안하는 형식으로 실체 공감을 유도하였습니다. 티징에서는 고객들이 보험과 관련해 불편한 상황이 해결되었을 때 외치는 한마디 그렇지를 통해 ‘보험의 바른이치, 굿리치’를 기억하게 만들었습니다. 본 편에서는 주변지인의 권유로 보험을 가입하다 보니 내가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보험의 현실이며 이런 페인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보험관리의 바른이치, 굿리치를 소개하였습니다. 또 다른 본 편에서는 보험이 가장 필요한 보험 청구 시점,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 청구 과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에 주목했고 담당 설계사들의 대응이 원할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반전 연출을 통해 관심을 유도하면서 보험청구의 바른이치 굿리치를 소개하는 영상광고를 진행 하였습니다.

RESULT

소비자가 정말 어려운 순간 힘이 되는 보험관리/청구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로서 굿리치를 포지셔닝시켜 브랜드 가치에 대한 전달과 함께 실질적인 다운로드를 유도한 캠페인을 통해 캠페인 런칭 3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 6개월 만에 1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여 보험업계에서는 유례없는 호응을 얻어내며 굿리치를 범국민보험관리앱으로 자리매김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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