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아카데미 ‘프아해’ 캠페인

CLIENT : 카카오 VX
MEDIA :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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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프렌즈 아카데미

최근 들어 골프 인구는 전례 없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30세대의 증가세는 가파릅니다. 카카오VX의 ‘프렌즈 아카데미’ 캠페인은 이들 MZ세대를 공략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MZ세대에게 골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그들에게 유행인 골스타그램(Golf+Instagram)의 대세감을 활용했습니다. 또 ‘프렌즈 아카데미’의 줄임말인 ‘프아해’로 가수 크러쉬의 ‘우아해’를 개사한 CM송을 만들고 벚꽃잎이 휘날리는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늦기 전에 프아해’란 메시지를 전달하며 MZ세대와 눈높이를 맞췄습니다. 캠페인이 온에어 되는 시기(1월~5월)인 점을 고려해 ‘지금 시작하면 봄에 필드 간다’라는 카피로 계절성을 공략했습니다.

골프 초보자가 엉성한 포즈로 프렌즈 아카데미에서 골프를 배우는 모습으로 현실감을 높이면서 멋지고 역동적인 스윙만 보여주는 기존 골프 광고와는 차별화했습니다. ‘프렌즈 아카데미’ 캠페인은 골프 성수기인 봄에 앞서 1~5월에 TV와 디지털을 통해 집중적으로 온에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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