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아카데미 ‘골린이’ 캠페인

CLIENT : 카카오 VX
MEDIA :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골반편]

[똑딱이편]

광고주가 요청한 사항은 기존 스크린 아카데미 브랜드들과의 파이 싸움이 아닌 영타깃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영타깃 골프 입문자들(골린이)이 골프를 중도 포기하게 되는 원인에 집중했고, 가장 기본적인 ‘자세’를 반복해서 배우는 기간에 싫증을 느낀다고 하는 VOC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근거하여 골린이들의 페인 포인트인 반복적인 자세 학습의 대안으로 프렌즈 아카데미를 제시하는 구조로 기획하였으며, 페인포인트인 반복적인 자세 학습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함께 댄스로 연출하여 재미와 시각적인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쉽게 프아해’ 라는 카피를 통해 타깃들의 페인포인트를 프렌즈 아카데미로 해결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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