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카메라 FLIP-UP 글로벌 캠페인
CLIENT : 삼성전자
MEDIA : 온라인, 모바일, 옥외
[VINE 1편]
[VINE 2편]
[VINE 3편]
PROBLEM
고화질에 넓은 화각, 그리고 플립업이라는 독특한 제품의 특징을 어떻게 전달해야 효과적일까요? 우리는 세계적인 유행이 되고 있는 SELFIE 문화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본인의 얼굴만 강조되어 혼자 찍는 SELFIE 문화는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동시에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는 문화였습니다. 이에 우리는 낮은 성능의 스마트폰이 대부분이기에 혼자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기존의 SELFIE와 완벽한 선긋기를 하는 WEFIE 문화를 만드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SOLUTION
고화질에 넓은 화각을 가진 NX mini로 함께 찍는 위피 문화를 글로벌 캠페인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는 스마트폰 셀피열풍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Vine앱을 매체로써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Vine 앱에서 가장 유명한 빅 셀럽인 잭킹(Zach King)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와 함께 3편의 아주 특별한 바인 필름을 제작하였습니다.
RESULT
잭킹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3편의 삼성카메라 글로벌 바인 필름은 바인 앱 내에서는 이례적으로 매우 높은 100,000 이상의 Liked 수와 ReVine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3편 모두가 3주 연속 ‘Best Branded Vine Vid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