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 ‘꽃맥’ 캠페인

CLIENT : 하이네켄
MEDIA : 온라인, 모바일

PROBLEM

디블렌트는 하이네켄의 Wheat beer 브랜드인 에델바이스의 런칭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에델바이스는 국내 맥주 판매량 Top5 브랜드들에 못지 않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 인지도가 음용경험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경험한 타겟들의 높은 선호도를 고려할 때, 타겟들이 에델바이스를 한 번 마실 수 있는 동기를 만들 수 있다면 지속적인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SOLUTION

에델바이스는 Wheat beer임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핵심을 알프스의 청량함으로 설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라거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있는 Fresh, cool, snow와 같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로는 차별화도 어려우며, 밀맥주가 아니라 라거로 오인지할 수 있는 위험도 있었습니다. 에델바이스 브랜드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와 FGI를 거쳐, 에델바이스의 브랜드네임과, 타 맥주와 차별화되는 재료인 엘더플라워에 착안하여, ‘꽃맥’이라는 캠페인 테마를 설정하였습니다.

RESULT

캠페인 필름은 디지털에서만 운영되는 매체 특성에 맞게 다양한 사이즈, 러닝타임, 기법을 다르게 가져갔습니다. 총 30여종에 달하는 영상 소재가 타겟팅되어 집행된 결과 전년 대비 200%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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