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쏭 ‘남자는 다 한통속’ 캠페인, 윤하
CLIENT : 클레어스 코리아
MEDIA : 온라인, 모바일, 옥외
PROBLEM
스킨, 로션, 에센스, 향수를 한 통에 담은 남성 올인원 화장품, 게리쏭 맨즈 원의 런칭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유크림으로 유명한 게리쏭이었지만 남성라인 화장품은 처음 선보이는 상황. 게리쏭은 맨즈 원은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다른 올인원 제품과 차별될 수 있는 전략과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했습니다.
SOLUTION
게리쏭 맨즈 원 제품의 장점은 명확했습니다. 단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케어는 물론이며, 향수로 멋까지 낼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편리한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타겟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책이었습니다. 이런 명확한 USP를 차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올인원이라는 물리적 속성과 타겟의 감성적인 속성을 중의적으로 담아 ‘남자는 다 한통속’이라는 캠페인 테마를 선정하였으며, 치타, 윤하 주니엘 3명의 셀럽이 마성의 남자를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통해 제품의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RESULT
”남자는 다 한통속’ 런칭 캠페인은 한정된 예산으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바일에 비중을 높이는 모바일 집중 미디어 전략을 펼쳤습니다. 또한 EARNED MEDIA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콘텐츠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샘플링 채널로 타겟 접점을 확대하였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동안 영상 조회수 500만 VIEW를 돌파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였고, 외부 채널을 통한 성공적인 샘플링 프로모션과 지속적인 ORGANIC ISSUE를 생성하여 캠페인 종료 후 브랜드 쿼리가 1,227% 증대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