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캐롯손해보험
MEDIA : 온라인, 모바일, 지상파, 케이블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국내 최초, 디지털 전업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의 대표 보험 상품으로, 기존 자동차 보험의 불합리한 과금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최초의 퍼마일(Per-mile) 과금의 자동차 보험입니다.

기존의 자동차 보험은 연간 보험료를 일시 납부해야 함은 물론, 향후 1년간의 차량 운행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선결제를 하는 과금 형식이기에, 고객들은 현실적인 부담감을 느끼고 보장 내역 보단 우선 보험료가 싼 상품을 찾는 행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캐롯손해보험은 고객들의 Pain point를 해소하고, 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합리적인 보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객들이 실제 운행한 만큼만 보험료를 산정하여 후불로 결제하는, 보다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선 보이게 되었습니다.

디블렌트는 퍼마일 자동차보험만의 차별점을 타겟들에게 정확히 인지 시키기 위해, 핵심적인 메시지를 간단 명료하게 전달함은 물론, 실제 타겟들이 일상에서 겪었던 상황들을 통해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해결 해 줄 수 있는 Pain point에 대해 더욱 잘 체감할 수 있도록 “주차장편”, “레스토랑편”, 두 편의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주말에만 가끔 차를 타는대도 주행거리에 상관없이 똑같은 보험료를 내고 있는 타겟들, 또는 보험사가 정한 기준에 의해 1년치 보험료를 미리 선결제하고 있던 고객들에게, 기존 보험들의 불편하고 불합리했던 부분을 상기 시키고 고객들의 니즈에 근거한 합리적인 보험임을 재치있게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모델 신민아를 통해 메시지의 주목도를 높이며, 올해 2월 출시 이후 수십만건의 계약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