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 퍼마일 자동차보험 ‘보험의 새로운 기준’ 캠페인
CLIENT : 캐롯손해보험
MEDIA :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요리편]
[갈증편]
[리듬편]
2020년 4월 성공적으로 런칭한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차를 조금만 운행하는 소비자들에게도 1년 선납으로 보혐료 전액을 내야만 했던 불합리한 방식에서 탄 만큼만 후불로 매월 결제할 수 있도록 고정관념을 뒤집은 신개념 자동차보험 상품입니다. 디블렌트는 소비자들에게 탄 만큼만 매월 후불로 낼 수 있는 자동차보험이라는 점을 강화하고, 추가로 다른 보험사에서 비슷한 미투상품이 나올 것을 대비하여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대표적인 인식의 선점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세상의 모든 탄다라는 행위와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USP인 ‘탄 만큼’을 본딩시켜 인식 속에서 탄 만큼만 내는 합리적인 자동차보험이라는 인식의 영역을 구축하고자 하였고 광고는 다양한 타는 상황을 소재로 가장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공감이 될 수 있는 ‘요리가 타는’, ‘리듬을 타는’ 그리고 ‘목이 타는’ 상황으로 광고는 제작이 되었습니다.
디블렌트는 앞으로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타겟들에게 우리 상품이 Benefit으로 인식되게 하는 동시에, 다른 자동차보험 상품과는 비교될 수 있는 차별화를 구축하는 것이 현재의 목표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