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月 ‘힐링’ 어트랙티브 캠페인
CLIENT : 보해
MEDIA :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옥외
[티져편]
[본편1]
[본편2]
[본편3]
[본편4]
PROBLEM
디블렌트는 60년간 술을 빚어온 보해와 주정 전문기업 창해가 함께 개발하여 출시한 제품 ‘보해 월’의 어트랙티브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소주시장은 이미 각 지방별로 특정 브랜드들이 점유하고 있고, 동시에 치열하게 공략 중인 전쟁 상태. 보해 월은 소주 전쟁 속 타겟들에게 신선한 어트랙티브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넓힐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SOLUTION
캠페인 준비 중 참고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응답자 54%가 직장생활 중 힘들 때 찾는 술로 소주를 선택했습니다. 술이 위로와 정화의 기능으로 타겟 내에서 좋은 소통의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소주가 주는 위로, 다정한 친구로서의 의미를 ‘힐링’의 개념으로 도출한 ‘힐링 캠페인’이라는 테마를 선정했습니다. 한가인과 마주앉아 술을 마시는 듯한 1인칭 인터렉티브 공간인 ‘가상 주점’을 기획하여, 타겟들이 온전히 힐링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RESULT
주점 외에도 다양한 타겟 접점을 통해 인터렉티브를 직접 경험하게 한 결과 하루 7만명, 3개월간 1,146,431명이 모델 한가인과 월을 마셨고, 4만여 명이 힐링 컨텐츠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방문자당 평균 7분이 넘는 체류시간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