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클렌징의 신세계’ 캠페인

CLIENT : 에프엔코
MEDIA : 지상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옥외

[오일쇼크 편]

[신기밤기 편]

[신통밤통 편]

[범퍼애드 A]

[범퍼애드 B]

[범퍼애드 C]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의 신세계’ 캠페인 런칭

디블렌트는 클렌징 밤 No.1 브랜드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의 신세계’캠페인을 런칭했습니다. 클린잇제로 클렌징밤은 세계최초의 밤 타입 클렌저로, 단일 제품으로 4,000만개 이상이 판매되고 각종 뷰티어워드에서 5관왕을 차지했으며, 재구매율 역시 1위인 명실상부한 클렌징 밤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타겟 조사 결과 여전히 주요 타겟의 절반 가량이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클렌징 밤을 사용하는 비율은 전체의 10%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디블렌트는 1위 브랜드의 대표 전략인 카테고리 확장 전략을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클린잇제로가 클렌징 밤 카테고리에서 포털 검색량과 SNS 검색량에서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타겟들이 클렌징 밤에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클린잇제로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클렌징 밤의 가장 큰 경쟁자인 클렌징 오일과의 대립각을 통해, 클렌징 오일을 낡고 불편한 클렌징으로, 클렌징 밤을 새롭고 편리한 클렌징으로 포지셔닝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모든 코스메틱 리뷰 사이트를 전수 조사한 결과, 클렌징 밤을 처음 이용하는 타겟들은 기존 클렌징 오일에서 느끼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편리함과 효과에 열광하고 있었습니다. 타겟들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때 ‘신세계’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는 점과 완전히 새로운 클렌징을 경험시켜주겠다는 점에 착안하여, ‘클렌징의 신세계’라는 캠페인 테마를 설정했습니다.

또한 바닐라코의 공식 모델인 신세경씨의 이름을 타겟들이 신세계와 동일시한다는 점도 캠페인테마를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에서는 기존의 오일 클렌징의 불편함을 공감하게 만드는 ‘오일쇼크’편과 클린잇제로의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는 ‘신기밤기’편, ‘신통밤통’편, 총 세 편의 본편과 디지털 채널에서 타겟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범퍼애드 3편을 제작하여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클린잇제로 ‘클렌지의 신세계’ 캠페인은 No.1 브랜드의 대세감을 강조하기 위해 지상파 TV와 CATV, 버스외부 광고를 중심으로 극장, 디지털, OOH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게시되었습니다.

Back

This is a unique website which will require a more modern browser to work!

Please upgrade today!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