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디블렌트, 2019 서울영상광고제에서 8개 수상 쾌거

종합광고대행사 디블렌트는 국내 유일의 영상광고제이자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영상광고제인 ‘2019 서울영상광고제(Seoul Creative Festival)’에서 금상과 파이널리스트에서 총 8개의 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19 서울영상광고제는 서울영상광고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내 최대 광고 포털인 TVCF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 축제로 서울특별시, 뉴욕 페스티벌,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가 후원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광고제다.

해당 광고제에 출품된 작품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온에어 된 수많은 온∙오프라인 광고영상들로 전문광고인들과 네티즌들 그리고 78명의 전문 심사단을 통하여 최고의 광고영상을 수상작으로 선정, 올해도 수십만 명의 참여를 통하여 특유의 화제성을 입증하였다.

디블렌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독립광고대행사로 많은 수상 실적과 소비자에게 인상 깊은 캠페인들을 통하여 꾸준한 저력을 과시하였으며, 이번 2019 서울영상광고제에 출품된 작품들 역시 디블렌트만의 남다른 관점 아래 브랜드와 제품의 USP(Unique Selling Point)를 알리는 것은 물론 타겟들의 공감대를 강하게 자극하는 높은 수준의 작품들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 2018년에 이어 매년 수백만 건의 참여를 이끌고 있는 캐논 플레이샷 캠페인은 특유의 브랜드 감성을 표현한 높은 수준의 영상미로 올해도 크래프트 부문 금상의 수상을 이어갔으며 그 외에도 펫퍼민트와 라엘, 미트솔루션과 대만관광청의 캠페인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큰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