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설빙송’ 캠페인
CLIENT : 설빙
MEDIA :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옥외
PROBLEM
빙수 업계 넘버원 설빙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설빙은 토스트를 비롯해 약 80여가지의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지만, 매장을 찾는 대부분의 고객은 ‘빙수’를 찾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인식 속 ‘빙수’는 더울때만 즐기는 시즈널 푸드에 멈춰있는 상황. 설빙은 언제 어디서나 빙수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했습니다.
SOLUTION
매 시즌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메뉴와 8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고, 배달앱 런칭을 통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타겟들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중독성 있는 CM송을 활용했습니다. 타겟들에게 익숙한 제이래빗의 ‘간식송’을 개사하여,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했습니다.
RESULT
핵심 타겟인 1520여성 뿐만 아니라 예비 점주 타겟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또한 겨울철 매장 매출을 방어하고 배달 서비스 이용 증대를 목표로 CATV, IPTV 매체와 OOH, 극장광고를 함게 구성하여 온/오프라인 접점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680만명 이상에게 설빙송 메인 필름이 노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