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 라이나생명
MEDIA : TV, 디지털

디블렌트는 올해 라이나생명의 두 번째 신규 상품인 ‘THE간편한메디칼수술보험’ 출시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경쟁 상품은 생명보험사가 아닌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실손보험과의 명확히 차별화를 위해 적절한 위협 소구 내용을 담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인포머셜 광고를 기획하였습니다.

마치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라는 명언처럼 젊었을 때부터 보험을 꼼꼼히 준비했지만, 최근 증가하는 본인 부담금, 비보장 항목 등으로 인해 보험이 있어도 부족함을 느끼는 상황을 인물의 서사에 따라 담아냈습니다. 더불어 타겟의 공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 상황마다 공신력 있는 자료를 함께 제시하여 설득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디블렌트의 ‘THE간편한메디칼수술보험’ 광고 캠페인은 남자편(연간 진료비)과 여자편(주요 수술비) 총 두 편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TV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