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30주년 브랜딩 캠페인’
CLIENT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MEDIA : TV, 디지털
[50만개의 이름 편]
[짜릿한 역전극의 나라 편]
디블렌트는 2024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30주년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대중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으나 후원 단체 별 비슷한 커뮤니케이션과 굿즈 마케팅으로 브랜드 로열티가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디블렌트는 타 구호단체처럼 단순 구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온 유니세프의 역사를 드러내고자 하였으며, 이에 “전 세계 어린이가 어른이 될 권리를 만들다.” 테마 하에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50만 후원자 분들의 이름을 통해 만들어진 [50만개의 이름] 캠페인 영상은, 이름들로 이루어진 엠블럼을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걸어온 후원자님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습니다.
이후, [짜릿한 역전극의 나라] 캠페인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역사를 감동적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가 어른이 될 권리를 만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30주년 역사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TVC,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집행 중이며, 디블렌트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