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mount + TVING 런칭 캠페인
CLIENT : Paramount + TVING
MEDIA : 공중파, 케이블, OOH
[30초]
국내 OTT시장은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글고벌 OTT기업의 시장 진입 및 투자 확대로 양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유저들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는 카테고리 입니다. 그 중 국내 대표 OTT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이고 막강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K콘텐츠의 강자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TVING에 입점 되는 글로벌 OTT브랜드인 Paramount+ 의 런칭 캠페인을 디블렌트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Paramount+는 미국의 대표 방송국인 CBS에서 운영하는 OTT서비스로 스타트렉, 헤일로와 같이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가 대표적인 OTT입니다. Paramount+ 의 런칭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OTT플랫폼을 런칭하는 것이 아닌 국내 OTT서비스인 TVING 내에 Paramount+ 관이 입점하는 형태로 런칭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런칭을 통해 유저들에게 TVING을 구독함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서비스의 확장성과 TVING의 구독을 통해 Paramount+ 까지 한번에 구독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어필하고자 하였으며, TVING의 로고인 V를 체크 포인트로서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Paramount+|TVING을 구독함으로서 만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 짚어주고자 하였습니다.
TVING의 대표적인 콘텐츠들이 대부분 일상에 가까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콘텐츠였다면 광활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Paramount+ 의 콘텐츠를 통해 TVING에 ‘재미와 스케일이 플러스 되다’는 메시지를 통하여 TVING에서 Paramount+ 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한 개의 구독료로 두 개의 스트리밍’ 이라는 엔드카피를 통하여 OTT서비스를 활용하는데 있어 민감할 수 있는 서비스 구독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서비스 이용 방법을 캐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