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프렌즈 스크린 캠페인
CLIENT : 카카오VX
MEDIA :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30초]
[15초 A]
[15초 B]
스크린 골프 브랜드 간 싸움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 차별성 없는 USP를 이야기하는 것 보다. 골프 시장 성장에 주역인 2030영 골퍼를 활용해 대세감을 전달하는 인식의 싸움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포스’ 있는 모델 다수를 활용하여 그들이 노는 방법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였으며, 세련된 톤 앤 매너의 영상과 음악으로 영골퍼들에게 프렌즈 스크린을 트렌디한 공간으로 인지시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프스’와 ‘포스’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해 ‘프렌즈 스크린’을 소비자들 기억 속에 깊게 각인시키는 장치로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