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 퍼마일 자동차보험 ‘보험의 기준’ 캠페인
CLIENT : 캐롯손해보험
MEDIA :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옥외
[주유비편]
[주차비편]
캐롯손해보험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캠페인 런칭
디블렌트는 신생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 캠페인을 런칭하였습니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미리 보험료를 선결제를 하고 1년간 자동차를 타는 기존 자동차보험과는 달리 매우 합리적인 계산 방식으로 실제 운행한 만큼만 계산하여 보험료를 산정하는 캐롯손해보험의 차별화된 보험 상품입니다.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상품의 차별화된 포인트인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하게 만드는 퍼마일 자동차보험만의 특징을 내세우고자 하였습니다. 그 특징으로 탄 만큼을 측정하기 위한 장치인 캐롯 플러그를 자동차에 꽂고 운행 거리를 측정한다는 USP를 강조하였고, 기존 선납하는 자동차보험과는 선긋기를 통해 자동차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베네핏으로 느껴지게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차별점을 강조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인사이트를 근거로 두 개의 소재로 제작하였습니다. 라이징 스타인 음문석을 모델로 기용하여 지출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요즘의 소비자의 모습을 표현하였고, 주유비를 아끼려 셀프 주유소를 이용하지만 기름을 흘리는 상황을 표현한 주유비편과 주차비를 아끼려다 불법주차를 하는 것 때문에 과태료가 더 나오는 상황을 표현한 주차비편을 만들어 자동차보험료도 충분히 더 아낄 수 있는데 왜 아끼지 않고 있느냐는 합리성을 전달하여 내용에 소비자들이 공감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